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"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정상회의 참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요청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지사는 지역의 한 방송에 출연해 "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친하다고 얘기한 만큼 조셉 윤 주한 미국 대사대리에게 이같이 요청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"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전쟁을 끝내고 김 위원장을 초청해 한반도 긴장을 완화한다면 노벨평화상이 확실시될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017190816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